하청업체 노동법 준수…연방 노동부, 감독 강화

2020-02-04 (화) 미주 한국일보 남상욱 기자 ▶ 한인 원청업체들에게 모니터링 자료 제출 요구 연방 노동부(DOL)가 하청업체의 노동법 준수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 자료 제출을 원청업체인 한인 의류업체들에게 요구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한인 의류업계와 봉제업계 사이에 노동법 모니터링 제도가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채 겉돌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관련 관청의 감독 강화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3일 한인 의류업계와…

부당 해고(Wrongful Termination)

2020-01-31 (금) 데이나 문 민사소송 전문변호사 비즈니스를 운영할때 종업원을 해고해야 할 상황이 생길수 있다. 많이 문의를 받은 케이스중 하나가 종업원을 언제 어떻게 해고할 수 있느냐는 것과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문의해오는 것이다. 부당해고 문제는 특히 고용인나 종업원이 다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케이스가 걷잡을수 없이 복잡해질수도 있다. 우선적으로 캘리포니아는 계약서에 특별하게 명시된 것이 없으면 “At Will Employment”라고…

선거일 직원에 투표시간 최대 2시간 보장해야

2020-01-29 (수)  미주 한국일보 한형석 기자 ▶ 투표 유급휴식 의무규정, 모르는 한인업주 많아 ▶ 직장에 ‘타임오프’ 붙여야 많은 한인 업주들이 직원들의 투표시간 보장을 의무화한 캘리포니아 주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어 오는 3월 선거를 앞두고 혼선이 우려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법은 투표 당일 직원들의 투표를 위해 최대 2시간을 유급휴식 시작으로 보장해주도록 규정하고 있다. 노동법 변호사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법은…

투표날 직원에 2시간 보장 선거법상 해당 내용 알려야

[LA중앙일보] 발행 2020/01/29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20/01/28 20:09  장열 기자 3월 예비 선거에서 고용주는 직원의 투표 시간을 보장해줘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주선거국에 따르면 가주 주법상 고용주는 유권자인 직원이 근무 시간 중 투표에 참여할 경우 최대 2시간을 보장해줘야 한다. 노동법 김해원 변호사는 “직원은 투표를 원할 경우 선거 이틀 전에 자신의 투표 의사를 고용주에게 전달해야 한다”며 “만일 고용주가 이를 막게 되면…

“투표하는 직원에 최대 2시간 유급 제공”

01/ 29/ 2020  미주 조선일보 한인고용주들 관련법 잘 몰라 투표 10일 전에 노티스도 붙여야 법 어기면 민사소송 당할 수도 선거날 투표하길 원하는 직원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는 3월3일(화) 예비선거를 앞두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이다. 유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하길 원하는 직원이 한 둘이 아닌데 근무시간에 투표를 허용하자니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다. 가주법상 고용주들은 선거당일 투표하길 원하는…

신년 캠페인 – “노동법 준수”

새해 가주 노동법 더욱 강화고용주 대상 소송 증가 예상“업주들도 바뀐 규정 살펴야” [LA중앙일보] 2020/01/1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20/01/14 23:06 1월 들어 가주에서는 새로운 노동법이 다수 시행되고 있다. 한인 고용주들이 새 규정 또는 변경 사항 등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할 경우 자칫 노동법 소송에 휘말릴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 법조계에서는 “1월에는 새로운 노동법이 쏟아져 나오는데 변호사들도 각종 규정을 파악하기…

인상된 최저임금 정확하게 준수하자

2020-01-10 (금) 2020년 새해 첫날부터 미국 내 21개주에서 최저임금이 인상됐다. 이처럼 많은 지역에서 한꺼번에 최저임금 인상이 이루어진 것은 미국 역사상 처음이다. 최저임금이 가장 높은 주의 하나인 캘리포니아 주는 1월1일부터 종업원의 수에 따라 시간당 12~13달러로 올랐고, LA시는 추가로 오는 7월부터 직원 26인 이상 업체는 15달러로 인상된다. 저임금 근로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고용주들은 당장 늘어난 인건비 부담에 재정적…

2020년 새로 시행되는 법들

2020-01-03 (금) 데이나 문 민사소송 전문변호사 이제 새로 시작되는 2020년 경자년에도 많은 직장내 차별에 관계된 보복행위에 대한 공소시효 연장, 강화된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법, 독립계약직에 대한 확대적인 해석등이 새로운 노동법들이 시행된다. 아래에 나오는 법은 캘리포니아주에만 적용된다. 새로 시행되는 법중 제일 영향이 큰 것은 독립계약직에 대한 간주 명시일것 같다. 독립계약직으로 간주하는 조건이 법안에 명시되어서 2020년 1월1일부터 다음의 조건이…

워컴 클레임 후 자료 달라더니 임금소송까지…

2019-12-30 (월) 미주한국일보 남상욱 기자 ▶ ‘먼지떨이식 소송’ 잇달아 한인업주들 주의해야 ▶ 근무기록 줄 땐 보험회사·변호사와 논의 필요 종업원상해보험 클레임을 빌미로 근무 관련 자료를 받은 후 민사소송까지 제기하는 이른바 ‘먼지떨이식 소송’이 한인 업주를 상대로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AP] LA 다운타운 자바시장에서 의류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 K모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당했다고 했다. 몇 달 전…

가주 최저임금 13달러 시대로

2020-01-03 (금)  미주한국일보 박주연 기자 새해가 되면서 지난 1일부로 캘리포니아 주의 최저임금이 13달러로 또다시 인상됐다. 하지만 아직도 사업체 소재지의 최저임금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한인업주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이 인상되는 새해가 되면서 LA 지역 한인 노동법 변호사 사무실에는 경제단체 및 일반 한인업주들의 최저임금 관련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최저임금과 LA시 및 LA 카운티 최저임금이 해마다 인상되고…